미국 8월 물가 3.4% — 예상을 웃돈 건 네 숫자 중 하나뿐이었습니다
9월 11일 발표된 미국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4%로 7월과 같았고, 근원물가는 2.5%에서 2.4%로 오히려 내렸습니다. 예상을 넘은 것은 근원 전월비 0.3% 하나입니다. 전체를 밀어 올린 건 휘발유였고, 연준이 보는 집세는 0.1%에서 0.3%로 뛰었습니다. 16일 FOMC 를 앞두고 무엇을 봐야 하는지 미 노동통계국 발표문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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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발표된 미국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4%로 7월과 같았고, 근원물가는 2.5%에서 2.4%로 오히려 내렸습니다. 예상을 넘은 것은 근원 전월비 0.3% 하나입니다. 전체를 밀어 올린 건 휘발유였고, 연준이 보는 집세는 0.1%에서 0.3%로 뛰었습니다. 16일 FOMC 를 앞두고 무엇을 봐야 하는지 미 노동통계국 발표문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에 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을 냈습니다. 역대 최대입니다. 그런데 뉴스는 파운드리 이야기만 합니다. 파운드리 세계 점유율에서 삼성은 5.9%, TSMC 는 72.5% 입니다. 반도체 회사가 세 종류로 나뉘는 이유부터,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돈 버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까지 회사 발표문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9월 11일부터 사망신고 다음 날 전 금융권 4,890개사에서 사망자 명의 거래가 즉시 차단됩니다. 지금까지는 최대 두 달이 걸렸습니다. 무엇이 막히고 무엇이 안 막히는지, 치료비·장례비를 빼는 절차, 그리고 자동이체가 한꺼번에 끊길 때 벌어지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단 15일뿐입니다. 지급은 12월 17일. 왜 연간 산정액의 35%만 먼저 주는지, 소득·재산 요건 숫자, 반기신청을 하면 내년 5월 정기신청을 못 하는 이유와 정산 때 환수될 수 있는 조건까지 정리했습니다.
5세대 실손보험은 5월에 나왔지만, 오래된 실손 가입자에게 돈이 되는 제도는 2026년 11월부터입니다. 선택형 할인특약(30~40%대)과 계약전환 할인(5세대 보험료 3년간 50%)의 대상은 2013년 3월 이전 계약으로 같습니다. 무엇을 빼면 얼마가 깎이는지, 되돌릴 수 있는 기간까지 금융위원회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절반과 토지분이 함께 나옵니다. 왜 두 번 나눠 내는지, 국세와 달리 카드 수수료가 0원인 이유, 250만 원을 넘으면 나눠 내는 방법, 그리고 주택 재산세에는 세부담 상한이 없다는 사실까지 정리했습니다.
집은 있는데 현금이 없을 때 쓰는 제도입니다. 70세·3억 원 주택이면 월 92만 3천 원. 연금이 아니라 대출이라는 것, 가입 기준은 공시가격 12억인데 월지급금은 시세로 계산한다는 것, 이자와 보증료가 대출잔액에 계속 쌓인다는 것, 그리고 2026년 6월에 바뀐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연준 7월 회의에서 세 명이 인상에 표를 던졌고, 9월 16일 FOMC 는 실제로 0.25%포인트 인상해 3.75~4.00%가 됐습니다. 한국은 3.00%라 격차는 1.00%포인트입니다. 금리차가 환율을 거쳐 내 대출까지 오는 경로를 연준·한국은행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은행이 8월 27일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내 대출 이자는 그날 오르지 않습니다. 결정 한 번이 콜금리·시장금리·코픽스를 거쳐 내 통장에 닿기까지 지나는 계단을 정리하고, 2026년 9월 지금 그 계단의 몇 번째 칸까지 왔는지 공식 수치로 확인합니다.
성수품 18.3만 톤, 할인 지원 1,030억 원, 통행료 나흘 면제. 발표된 항목은 많지만 내 지갑에 닿는 날짜는 따로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10% 할인과 전통시장 30% 환급이 겹치는 9월 16~20일, 9월 18~22일 파는 KTX 특별 할인상품(운임 30~50%·4인 9만 9천 원), 24~27일 통행료 면제를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코스피가 8% 떨어지면 20분간 멈춥니다. 그런데 20분 뒤에 바로 거래되지 않습니다. 규정 원문 기준으로 1·2·3단계 발동 조건, 재개까지 실제로 걸리는 30분, 중단 중 내 주문의 운명, 그리고 2026년에 유난히 자주 걸린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한국 물가 뉴스에는 3.1%, 3.4%, 3.2% 가 동시에 등장했습니다. 미국은 7월에 CPI 3.4%, PCE 3.7% 였습니다. 다 맞는 숫자인데 왜 다른지, 근원물가가 왜 두 개인지, 연준과 한국은행이 왜 서로 다른 지표를 목표로 삼는지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