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금리 3.43% — 9월 기준 0.25%p 상승, 기준금리 인상분이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공시된 9월 기준 코픽스 금리(신규취급액기준)는 3.43%로 8월보다 0.25%p 올랐습니다.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폭과 같은 크기입니다. 왜 9월에 한꺼번에 들어왔는지,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두 번 올린 시점, 잔액기준에 남은 인상분, 대출 갱신 때 이자가 얼마나 오르는지까지 은행연합회 공시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태그가 달린 글 · 총 8개
2026년 10월 15일 공시된 9월 기준 코픽스 금리(신규취급액기준)는 3.43%로 8월보다 0.25%p 올랐습니다.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폭과 같은 크기입니다. 왜 9월에 한꺼번에 들어왔는지,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두 번 올린 시점, 잔액기준에 남은 인상분, 대출 갱신 때 이자가 얼마나 오르는지까지 은행연합회 공시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7일 새벽, 미국 연준이 0.25%포인트 올려 3.75~4.00%가 됐습니다.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고 표결은 12 대 0 만장일치였습니다. 그런데 진짜 뉴스는 점도표입니다 — 6월에 3.6%였던 2027년 말 전망이 4.1%로 올라가며 2027년 인하가 지워졌습니다. 연준 원문과, 이 결정이 환율·내 대출로 오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공시된 8월 기준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3.18%로 전월과 같았습니다.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이 처음 반영될 차례였는데 왜 움직이지 않았을까요. 인상일이 월말이었다는 것, 그런데도 잔액기준 코픽스는 올랐다는 것, 그리고 주간으로 나오는 단기 코픽스에는 인상이 이미 찍혀 있다는 것까지 은행연합회 공시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연준 7월 회의에서 세 명이 인상에 표를 던졌고, 9월 16일 FOMC 는 실제로 0.25%포인트 인상해 3.75~4.00%가 됐습니다. 한국은 3.00%라 격차는 1.00%포인트입니다. 금리차가 환율을 거쳐 내 대출까지 오는 경로를 연준·한국은행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은행이 8월 27일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내 대출 이자는 그날 오르지 않습니다. 결정 한 번이 콜금리·시장금리·코픽스를 거쳐 내 통장에 닿기까지 지나는 계단을 정리하고, 2026년 9월 지금 그 계단의 몇 번째 칸까지 왔는지 공식 수치로 확인합니다.
2026년 9월 17일 새벽 공개된 점도표는 2027년 말 전망을 3.6%에서 4.1%로 올려 2027년 인하를 지웠습니다. 점 하나가 무엇을 뜻하는지, 중간값만 보면 왜 틀리는지, 6월과 9월 점도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연준 원문 수치로 정리했습니다. 미국 금리는 한국 환율과 대출금리로 되돌아옵니다.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연속으로 금리를 올려 기준금리가 3.00%가 됐습니다. 왜 올렸는지, 대출 규모별로 이자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그리고 그 인상분이 언제 내 통장에 도착하는지 그래프와 함께 쉽게 풀어 정리합니다.
금리와 채권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를 액면 100만 원, 연 3% 채권 하나로 계산해 봅니다. 시장 금리가 5%가 되면 남은 만기 1년짜리는 1.9%, 30년짜리는 30.7% 깎이는 이유와 듀레이션 어림법, 만기까지 들고 있을 때 손실이 어떻게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5년 9월부터 1년 동안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의 실제 가격 차이도 한국은행 통계로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