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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상장폐지와 정리매매 — 마지막 7일 동안 벌어지는 일

내 주식이 상장폐지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궁금한 것은 "그럼 내 돈은 어떻게 되나"입니다. 관리종목에서 상장폐지까지의 순서, 마지막 7일 동안 열리는 정리매매가 왜 위험한지, 정리매매가 끝난 뒤에도 남는 것이 무엇인지 한국거래소 규정으로 정리했습니다.

뉴스

상장폐지 기준이 강해졌습니다 — 2026년 7월부터 달라진 것

2026년 7월 1일부터 시가총액·동전주·완전자본잠식·공시위반 네 가지 상장폐지 요건이 한꺼번에 강화됐습니다.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이 당초 50개에서 150개 내외로 늘 것으로 봤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고 내 종목은 어디를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용어

공매도와 대차거래 — 없는 주식을 파는 구조

가지고 있지도 않은 주식을 어떻게 팔까요. 빌려서 팝니다. 빌리는 곳(대차·대주)과 갚는 기한, 우리나라가 금지한 무차입공매도, 업틱룰과 잔고 공시 같은 브레이크, 그리고 2026년 9월 현재 어디까지 허용돼 있는지를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용어

사이드카 — 선물이 먼저 흔들릴 때 5분간 벌어지는 일

"사이드카 발동" 뉴스가 떠도 내 주문은 멈추지 않습니다. 멈추는 것은 컴퓨터가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사고파는 프로그램매매뿐입니다. 발동 조건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서 어떻게 다른지, 5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규정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용어

VI(변동성완화장치) — 내 종목이 2분간 멈춘 이유

"VI 발동" 문구가 뜨고 체결이 안 됩니다. 고장이 아니라 규정에 정해진 2분입니다. 동적·정적 VI가 몇 % 에서 걸리는지, 그 % 를 무엇과 비교하는지, 2분 동안 내 주문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아예 걸리지 않는 종목은 무엇인지 규정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