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저축 해지해야 할까 — 1994년 6월~2000년 가입분은 연금 세금 0원
송은이 씨가 방송에서 1993년에 든 연금저축을 아직 갖고 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1994년 6월~2000년 12월에 가입한 옛 개인연금저축은 연금으로 받을 때 세금이 없고, 지금 계좌는 3.3~5.5%를 뗍니다. 내 계좌가 어느 세대인지 확인하는 법을 금감원·국세청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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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씨가 방송에서 1993년에 든 연금저축을 아직 갖고 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1994년 6월~2000년 12월에 가입한 옛 개인연금저축은 연금으로 받을 때 세금이 없고, 지금 계좌는 3.3~5.5%를 뗍니다. 내 계좌가 어느 세대인지 확인하는 법을 금감원·국세청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나이만 되면 연금이 아닙니다. 55세 이후 개시 신청, 가입 5년 경과, 연금수령한도 이내 세 가지를 모두 채워야 3.3~5.5%가 적용되고 하나라도 어긋나면 16.5%입니다. 한도 계산식과 인출 순서, 연 1,500만 원 기준선까지 정리했습니다.
연금계좌를 깰 때는 두 개의 다른 법이 따로 걸립니다. 뺄 수 있는지는 퇴직급여법, 세금이 얼마인지는 소득세법이 정합니다. 무주택자 주택 구입처럼 인출은 되는데 16.5%를 떼는 경우, 세액공제를 안 받은 돈을 세금 없이 빼는 방법, 해지 전에 확인할 대안까지 계좌별로 정리했습니다.
세 계좌는 세금을 깎아주는 시점이 다릅니다. 연금계좌는 넣을 때, ISA는 벌 때입니다.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을 세금이 있는지와 그 돈을 55세 전에 쓸지, 두 가지로 순서가 갈립니다. 2026년 9월 기준 한도와 국회에 올라가 있는 개정안까지 정리했습니다.
연 4,000만 원 납입, 비과세 500만 원 — 널리 퍼진 이 숫자는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개편안입니다. 2026년 9월 현재 실제로 적용되는 ISA 한도와 유형, 그리고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한 차례 뒤집힌 개편안까지 구분해 정리합니다.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은 같은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두 계좌의 가입 자격·상품 제한·중도인출 차이와, 2025년 대비 2026년에 달라진 연금 세제를 정리합니다.